물향기수목원 입장료 주차 가을 가볼만한곳

물향기수목원은 물과 나무와 인간의 만남이 있는곳으로 피크닉이 가능한 곳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오늘은 물향기수목원의 입장료, 주차 등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물향기수목원

물향기수목원은 2006년 5월 4일 맑은 물이 흐르는 곳이라는 경기 오산 수청동에 문을 연 수목원입니다. 습지생태원, 수생식물원, 호습성식물원, 한국의 소나무원, 단풍나무원, 유실수원 등의 19개 주제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밖의 부대시설로 산림전시관, 숲속쉼터, 잔디광장, 전망대 등이 있습니다.

곤충들의 생태를 관찰할 수 있는 곤충생태원, 닭과 꿩, 공작이 있는 관상조류원, 열대 식물을 볼수 있는 난대양치식물원 등 실내 관람시설도 잘 되어있습니다.

깨끗한 환경을 위해 식목원 안에는 식당이나 매점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싸온 도시락 등을 먹을수 있는 숲속쉼터가 있어 피크닉하러 많은 분들이 찾는다고 합니다. 쓰레기 통이 없으므로 쓰레기는 꼭 되가져와야 합니다.

2.물향기수목원 둘러보기

서울 근교에 위치한 물향기수목원은 현재 단풍이 이쁘게 물들어 있습니다. 어느계절에 방문해도 좋지만 가을에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하는 곳입니다. 노란 단풍나무부터 울긋불긋한 단풍나무들도 관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입장하면 토피어리원으로 조경이 귀엽게 되어 있는 나무들을 볼수 있습니다. 또한 흙길과 데크길로 산책하기도 너무 좋으며 메타쉐콰이어길도 너무나 멋진 길이었습니다. 현재 단풍나무길이 단풍이 꽉 차게 물이 오른듯 합니다.

수목원을 거닐다 보면 소나무와 단풍나무를 즐길수 있으며 맑은 공기와 함께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습니다. 또한 물향기수목원이라는 이름처럼 연못도 잘되어 있었습니다. 추워져서 그런지 구경할 만한 부분은 부족했습니다.

걷다보면 양 옆으로 이쁘게 단풍이 든 길이 나타나는데 포토존인지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쭉 이어진 풍경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둘러보다 보면 키가 그리 크지 않은 대나무숲도 보실수 있습니다. 여기도 살짝 들려보았습니다. 가을을 대표하는 억새도 있고 간간히 예쁜꽃도 보실수 있습니다.

물향기수목원 숲속쉼터
물향기수목원 숲속쉼터

피크닉이 가능한 숲속쉼터에는 나무 탁자와 의자로 가족이 앉져 즐길수 있으며 나무가 그늘을 만들어줘어 한 여름에도 시원하게 피크닉을 즐길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나중에 도시락을 싸 들고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공간이었습니다.

이번에는 단풍이 좋아서 산책위주로 물향기수목원을 둘러봤습니다. 서울 근교라 계절마다 방문하여 보고 싶은곳으로 다음에는 실내도 돌아봐야겠습니다.

3.물향기수목원 이용안내

  • 지역 : 경기 오산시
  • 문의 및 안내 : 031-378-1261
  • 홈페이지 : 경기도농업기술원 물향기 수목원
  • 주소 : 경기도 오산시 청학로 211
  • 입장료 : 어른 1,500원 / 청소년 1,000원 / 어린이 700원
  • 주차 : 가능 (경차1,500원 소형/중형 3,000원 대형 5,000원)
  • 이용시간 :
    춘·추절기(3월,4월,5월,9월,10월) 09:00 ~ 18:00 (입장마감 17:00)
    하절기(6월,7월,8월) 09:00 ~ 19:00 (입장마감 18:00)
    동절기(11월,12월,1월,2월) 09:00 ~ 17:00 (입장마감 16:00)
  • 휴일 : 1월1일, 설날, 매주 월요일 휴관 (월요일이 공휴일 또는 연휴와 겹치는 경우 다음날 휴원)
  • 점자블록 : 화장실입구에 점자블록 설치되어있음
  • 엘리베이터 : 엘리베이터 있음(산림전시관)
  • 출입통로 : 주출입구는 턱이 없어 휠체어 접근 가능함
  • 보조견동반 : 보조견동반 가능
  • 영유아가족 기타상세 : 화장실에 기저귀 교환대 있음
  • 장애인 주차 안내 : 장애인 주차장 있음_무장애 편의시설
  • 화장실 : 장애인 화장실 있음
  • 휠체어 : 대여가능(수목원내 방문자센터)


4.마치며

아이와 함께 가족들이 방문하기 너무나 좋은 곳입니다. 산책길도 잘되어 있어 유모차나 휠체어를 이용한 이동도 편할듯 합니다. 날 좋은날 도시락을 싸서 들려도 너무나 좋은곳으로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수목원이라 다양한 수목과 풀들이 가을의 정취를 느끼기에 충분했고 고즈넉한 풍경을 즐기며 산책하는 시간은 너무나 좋았습니다. 따로 코스를 정해 움직이는 것보다 발 닿는대로 걸으면서 가을에 푹 빠져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눈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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